간단 요약
- 글로벌 반도체주 매도세로 미국 개장 전 메모리와 대형 기술주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 마이크론테크놀로지 등 메모리주와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가 급락하고 테슬라, 엔비디아, SK하이닉스 ADR도 하락했다고 전했다.
-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2배 추종 상품이 각각 30%, 26% 넘게 급락했으며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상품도 큰 폭의 약세를 나타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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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반도체주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미국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 메모리와 대형 기술주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한국 반도체주 연계 레버리지 상품도 큰 폭으로 하락했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미국 증시 개장 전 마이크론테크놀로지와 웨스턴디지털은 각각 4.9% 하락했다. 씨게이트테크놀로지는 4.11%, 샌디스크는 4.1% 내렸으며 라운드힐 메모리 ETF(DRAM)는 6.92% 급락했다.
대형 기술주도 대체로 약세를 보였다. 테슬라와 엔비디아는 각각 약 1%, 스페이스X는 2%, SK하이닉스 미국 주식예탁증서(ADR)는 4% 하락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는 0.7%, 메타는 0.2%, 애플은 0.1% 상승했다.
나스닥100지수 선물은 1% 하락했으며 다우지수 선물은 0.1% 올랐다.
한편 SK하이닉스 주가의 하루 등락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은 30%, 삼성전자 2배 추종 상품은 26% 넘게 급락했다. 홍콩 항셍지수와 항셍테크지수는 각각 0.41%, 0.61% 상승 마감했지만 반도체와 인공지능(AI) 관련 상품은 큰 폭의 약세를 보였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