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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안정에도 알트코인 약세 지속…100개 중 29개만 50일선 상회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비트코인이 각각 50일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지만 시가총액 상위 100개 가상자산 중 29개만 50일선을 상회한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5만8000달러 아래에서 하락세를 멈춘 뒤 안정을 찾았지만 알트코인 전반의 투자심리는 여전히 약하다고 평가했으며 이더리움 강세로 알트코인 매수세 확산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마렉스 애널리스트들은 미국 상원의 클래리티법(CLARITY Act) 표결 연기로 기관 매수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됐던 촉매가 당분간 사라져 가상자산 시장의 자체 상승 동력이 약해졌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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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텨스톡
사진=셔텨스톡

비트코인(BTC)이 지난달 저점에서 안정을 되찾았지만 상승 흐름이 알트코인 시장 전반으로 확산되지는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ETH)은 최근 약세에도 각각 50일 단순이동평균선 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반면 시가총액 상위 100개 가상자산 가운데 50일선을 웃도는 종목은 29개에 그쳤다.

50일 이동평균선은 단기적인 가격 흐름을 판단하는 지표로, 가격이 이를 웃돌면 상승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해석된다. 나스닥100지수에서는 47개 종목이 50일선을 웃돌아 가상자산 시장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한 흐름을 보였다.

코인데스크는 비트코인이 지난달 1일 5만8000달러 아래에서 하락세를 멈춘 뒤 안정을 되찾았지만, 알트코인 전반의 투자심리는 여전히 약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최근 이더리움이 비트코인보다 강한 흐름을 보이면서 알트코인으로 매수세가 확산될 가능성은 남아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은 오는 29일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결정을 주시하고 있다. 매슈 라이언(Matthew Ryan) 이버리 시장전략 책임자는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선물시장에 이미 반영된 만큼 달러를 크게 끌어올릴 매파적 충격이 나오기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반면 미국 상원이 클래리티법(CLARITY Act) 표결을 연기하면서 가상자산 시장의 자체 상승 동력은 약해졌다. 마렉스 애널리스트들은 "기관 매수세를 이끌 것으로 기대됐던 촉매가 당분간 사라졌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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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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