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민간고용이 1만5000명 증가해 직전 주 1만6500명보다 둔화됐다고 밝혔다.
- 고용 지표 약화가 미국 달러에 다소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ADP 주간 고용변화를 BLS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 전 고용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한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민간 부문의 고용 증가세가 전주보다 소폭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 지표가 약화하면서 미국 달러에는 다소 약세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28일 오토매틱데이터프로세싱(ADP)이 발표한 주간 고용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 민간고용은 1만5000명 증가했다. 이는 직전 주의 1만6500명 증가를 밑도는 수준이다. 시장 예상치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다.
ADP 주간 고용변화는 미국 민간 부문 전체 고용 증감의 최근 4주 이동평균을 보여주는 지표다. 미국 최대 급여처리 업체인 ADP의 고빈도 데이터를 활용해 노동시장 흐름을 비교적 빠르게 파악할 수 있다.
시장에서는 해당 지표를 미국 노동통계국(BLS)의 비농업 고용보고서 발표에 앞서 고용 흐름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로 활용한다.
통상 고용 증가폭이 커지면 소비와 경제 성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달러 강세 요인으로 해석된다. 반대로 증가세가 둔화하면 경기와 소비에 대한 기대가 약해지면서 달러에는 약세 신호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