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90.8로 시장 예상치 92.4와 전월 92.2를 모두 밑돌았다고 전했다.
-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미국 소비지출의 향방을 가늠하는 선행지표로 활용된다고 밝혔다.
- 예상보다 부진한 지표는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키워 달러 약세와 국채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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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7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시장 예상치를 밑돌며 소비심리가 약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미국 콘퍼런스보드(CB)에 따르면 7월 소비자신뢰지수는 90.8로 집계됐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92.4와 전월 수치인 92.2를 모두 밑도는 수준이다.
콘퍼런스보드 소비자신뢰지수는 경제활동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 수준을 측정하는 지표다. 미국 경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소비지출의 향방을 가늠하는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지수가 높을수록 소비자들이 향후 경기와 고용 여건을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는 의미다. 반대로 지수가 하락하면 소비심리 위축과 향후 소비지출 둔화 가능성을 시사한다.
한편 예상보다 부진한 지표는 미국 경제에 대한 우려를 키워 달러 약세와 국채금리 하락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