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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2분기 가상자산 부문 8100만달러 손실…본업 실적은 예상 상회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페이팔이 2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사업에서 81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해당 암호화폐 부문은 별도로 운영돼 이 손실이 영업비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 2분기 매출 86억8000만달러, 당기순이익 11억400만달러를 기록하며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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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PayPal)이 2분기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사업에서 81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는 1분기 7400만달러 손실에 이은 것으로, 회사는 암호화폐 부문이 별도로 운영되고 있어 해당 손실이 영업비용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다만 본업 실적은 호조를 보였다. 벤모(Venmo)와 스테이블코인 PYUSD 관련 결제 매출 증가에 힘입어 2분기 매출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86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1억400만달러를 달성했다.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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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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