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CEO "X 계정 해킹 당해…밈코인 관련 게시물은 모두 허위"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블라디미르 테네브 로빈후드 CEO는 자신의 X 계정이 해킹당했으며 당시 게시된 밈코인 관련 콘텐츠는 모두 허위였다고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 해커가 소셜 엔지니어링으로 계정 접근 권한을 확보한 뒤 각종 밈코인 홍보 게시물을 올렸으며 이후 X 보안팀과 협력해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 통제권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 테네브의 X 계정이 로빈후드체인 기반 밈코인을 소개하는 게시물을 올린 뒤 관련 밈코인 가격이 단기간 급등락을 보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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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시간) 블라디미르 테네브 로빈후드(HOOD) 최고경영자(CEO)가 지난주 자신의 X(구 트위터) 계정이 해킹당했으며, 당시 게시된 밈코인 관련 콘텐츠는 모두 허위였다고 재확인했다.
테네브는 해커가 소셜 엔지니어링 기법으로 X 고객지원팀을 속여 계정 접근 권한을 확보한 뒤, 각종 밈코인 홍보 게시물을 올렸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후 X 보안팀과 협력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계정 통제권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테네브의 X 계정은 지난 24일 로빈후드체인 기반 밈코인을 소개하는 게시물을 올리며 해킹 정황을 드러냈다. 당시 해당 게시물의 영향으로 관련 밈코인 가격은 단기간 급등락을 보였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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