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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 스테이블코인 투자 전략 공개…3분기 매출 14% 성장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비자는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전반 투자 전략을 공개하고 3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고 밝혔다.
  • 비자는 OpenUSD 발행 컨소시엄 합류스테이블코인 플랫폼·온체인 지갑 인프라 및 피스모 연동 계획을 통해 글로벌 자금 이동과 토큰화 예금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비자는 스테이블코인인공지능(AI)을 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하며 AI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가 미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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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결제 기업 비자(Visa)가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전반에 걸친 투자 전략을 공개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자는 3분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스테이블코인 관련 투자 현황과 향후 전략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비자의 3분기 매출은 116억달러(약 17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으며, 결제 거래량·크로스보더 거래량·처리 건수 모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비자는 콘퍼런스콜에서 "블록체인, 발행, 지갑, 인프라, 오케스트레이션, 애플리케이션에 이르기까지 스테이블코인 스택의 각 계층에 적극 투자하고 있다"며 "이번 분기에는 발행 계층과 애플리케이션 계층에서 진전을 이뤘다"고 전했다.

비자는 글로벌 자금 이동을 위한 스테이블코인 'OpenUSD' 발행을 추진하는 오픈스탠다드 컨소시엄에 합류했다. 비자 스테이블코인 플랫폼은 파트너사가 스테이블코인으로 비자에 정산하고, 온체인 지갑 서비스 인프라를 활용하며, 법정화폐와 스테이블코인 간 자금 이동을 지원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또한 금융기관의 토큰화 예금을 지원하기 위해 결제 인프라 기업 피스모(Pismo)와도 연동할 계획이다.

비자는 인공지능(AI)도 스테이블코인과 함께 장기 성장 동력으로 제시했다. "스테이블코인이 상거래의 백엔드를 재편하고 있다면, AI는 프론트엔드를 변화시키고 있다"며 "AI 에이전트 기반 상거래가 비자의 시장 기회를 확장하고 미래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전했다.

#가상자산 결제
#스테이블코인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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