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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사우디, 이라크 내 친이란 세력 합동 공습…"이란 드론 공격에 따른 대응"

기사출처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군과 사우디아라비아군미군사우디 에너지 시설을 공격한 친이란 무장세력을 겨냥해 이라크에서 합동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미군과 사우디군은 이라크 동부에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 지시를 받은 친이란 무장세력을 대상으로 복수 물류·무기 시설에 정밀 타격을 가했다고 전했다.
  • 중부사령부는 최근 72시간 동안 드론 공격이 30여차례 발생했고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600차례 이상의 공격 시도가 있었다며 이란과 대리 세력에 공격 중단을 경고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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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미 중부사령부
사진=미 중부사령부

미군과 사우디아라비아군이 미군과 사우디 에너지 시설을 공격한 친이란 무장세력을 겨냥해 이라크에서 합동 공습을 실시했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에 따르면 미군과 사우디군은 이날 이라크 동부 지역에서 이란 혁명수비대(IRGC)의 지시를 받아 공격을 벌인 친이란 무장세력을 대상으로 정밀 타격을 단행했다.

양국 전투기는 이라크 동부에 위치한 무장세력의 복수 물류·무기 시설을 공격했다. 중부사령부는 최근 72시간 동안 이란 혁명수비대의 지시에 따른 드론 공격이 30여차례 발생한 데 대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중부사령부는 미군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은 성공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이라크 내 친이란 무장세력이 미국인과 미국 시설을 대상으로 600차례 이상의 공격을 시도했다고 전했다.

중부사령부는 "이란 혁명수비대와 그 대리 세력은 추가적인 미군의 군사 대응을 피하기 위해 공격을 중단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미국-이란 갈등
#중동 지정학
이수현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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