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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왑 설립자 "v4 프로토콜 수수료, LP 수익 줄이지 않아" 반박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헤이든 아담스 설립자는 최근 활성화된 v4 프로토콜 수수료 체계가 유동성공급자(LP)의 수익을 줄인다는 주장은 공포·불확실성·의심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 아담스는 유니스왑 프로토콜LP 수익의 25%를 가져간다는 주장은 사실과 다르다며, 5bp 프로토콜 수수료는 기존 30bp LP 수수료에서 차감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더해지는 구조라고 전했다.
  • 아담스 설립자는 거래자가 부담하는 전체 스왑 수수료 35bp프로토콜 수수료 비중은 약 14%이며 LP 수수료 수익 30bp는 유지된다면서, 이는 유니스왑 거버넌스가 여러 블록체인 v4 풀 프로토콜 수수료 적용 안건을 승인한 뒤 나온 발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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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니스왑(UNI)
사진=유니스왑(UNI)

글로벌 탈중앙화거래소(DEX) 유니스왑(UNI)의 헤이든 아담스(Hayden Adams) 설립자가 최근 활성화된 'v4 프로토콜' 수수료 체계가 유동성공급자(LP)의 수익을 줄일 수 있다는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

29일(현지시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아담스는 설립자는 이날 엑스(X)를 통해 "최근 프로토콜 수수료 활성화를 둘러싼 비판은 '공포·불확실성·의심(FUD)'과 오해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아담스는 유니스왑 프로토콜이 LP 수익의 25%를 가져간다는 주장도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그는 LP 수수료가 30bp(1bp=0.01%포인트)인 풀을 예로 들며 5bp의 프로토콜 수수료는 기존 LP 수수료에서 차감되는 것이 아니라 별도로 더해지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아담스 설립자에 따르면 거래자가 부담하는 전체 스왑 수수료는 35bp로, 이 중 프로토콜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은 약 14%다. LP에게 돌아가는 기존 30bp의 수수료 수익은 그대로 유지된다는 게 아담스 설립자의 설명이다.

한편 이번 발언은 유니스왑 거버넌스가 여러 블록체인의 일부 v4 풀에 프로토콜 수수료를 적용하는 안건을 승인한 뒤 나왔다. 해당 안건의 적용 대상은 이더리움(ETH), 아비트럼(ARB), 베이스(BASE), BNB체인 등이다.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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