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연이틀 폭락…6% 내린 5663.24 마감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코스피가 이틀 연속 폭락하며 360.42포인트(5.98%) 하락한 5663.24로 마감했다고 밝혔다.
- 코스피와 코스닥이 동반 급락하면서 양 시장에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고 전했다.
-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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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이틀 연속 폭락하며 6000선 밑으로 내려앉았다. 국내 증시 급락세에 사상 처음으로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이날 코스피는 전날 대비 360.42포인트(5.98%) 하락한 5663.24로 장을 마감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65.45포인트(1.09%) 오른 6089.11로 출발해 장 초반 한때 6228.52(3.40%)까지 상승했다. 하지만 이후 상승폭을 반납하며 하락 전환해 5262.77(-12.63%)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코스닥은 전날보다 43.17포인트(6.12%) 내린 662.68로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와 코스닥 양 시장에선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 혹은 코스닥 지수가 전일 대비 8% 이상 하락한 상황이 1분간 지속되면 '1단계' 서킷브레이커를 발동한다.
코스피와 코스닥 시장에서 모두 이틀 연속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된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