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소, 미카 규제 대응 완료…"EU 서비스 지속"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넥소가 유럽연합(EU)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미카(MiCA) 규제 대응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넥소는 독일에서 미카 라이센스를 확보한 탕가니와 DLT파이낸스를 통해 유럽경제지역(EEA) 내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미카 유예 기간 종료로 미카 라이센스를 확보하지 못한 암호화폐 기업들이 EU 내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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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대출업체 넥소(NEXO)가 유럽연합(EU) 사업을 지속하기 위해 미카(MiCA) 규제 대응을 완료했다.
29일(현지시간) 오데일리에 따르면 넥소는 이날 독일에서 미카 라이센스를 확보한 파트너사인 탕가니 및 DLT파이낸스를 통해 유럽경제지역(EEA) 내 서비스를 계속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탕가니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DLT파이낸스는 중개 및 거래 체결 인프라를 제공한다. 두 회사 모두 미카 및 '제2차 금융상품투자지침(MiFID II)' 라이센스를 확보한 업체다.
한편 미카 유예 기간은 이달 1일 종료됐다. 이에 미카 라이센스를 확보하지 못한 암호화폐 기업들은 이달 잇달아 EU 내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