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란 강력히 타격할 것…혹독한 대가 치르게 하겠다"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르단 미군기지를 겨냥한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들(이란)을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며 "이란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 또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의 이라크 내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 대상 공습이 이라크 정부와의 조율 하에 진행됐으며, 해당 민병대를 "세계의 암적 존재"라고 규정하며 추가 경고를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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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요르단 미군기지를 겨냥한 이란의 탄도미사일 공격에 강력히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그들(이란)을 강력히 타격할 것"이라며 "이란은 혹독한 대가를 치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전날(28일) 탄도미사일로 요르단 미군기지를 공격했다고 밝혔다. 혁명수비대는 "미당국자들의 위협과 우리 국익에 대한 불법 개입은 중단돼야 한다"며 "위협이 계속되는 한 우리의 저항도 이어질 것"이라고했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요격 당시 미군이 실시간으로 좌표를 보고하는 영상을 직접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또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가 이라크 내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습은 이라크 정부와의 조율 하에 진행됐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민병대에 대해 "세계의 암적 존재"라며 추가 경고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