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이더리움·솔라나 ETP 출시…암호화폐 라인업 확장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가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상장지수상품(ETP)을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상장했다고 전했다.
- 두 상품은 각각 코인데스크 이더리움 벤치마크와 코인데스크 솔라나 벤치마크를 추종하며 연 0.14% 운용보수와 스테이킹 수익이 투자자에게 돌아간다고 밝혔다.
- 모건스탠리는 이달 초 이트레이드 플랫폼의 암호화폐 현물 거래 서비스와 4월 출시한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MSBT) ETF의 운용자산이 3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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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투자은행(IB) 모건스탠리 이더리움(ETH)과 솔라나(SOL) 상장지수상품(ETP)을 출시했다.
28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이날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NYSE Arca)에 '모건스탠리 이더리움 트러스트(MSSE)'와 '모건스탠리 솔라나 트러스트(MSOL)'를 상장했다. 두 상품은 각각 코인데스크 이더리움 벤치마크와 코인데스크 솔라나 벤치마크를 추종한다.
이들 펀드의 운용보수는 각각 연 0.14%로 동일하다. 보유 자산 일부는 스테이킹에 활용된다. 스테이킹 수익은 모두 투자자에게 돌아간다.
이번 출시는 모건스탠리가 이달 초 자사 이트레이드 플랫폼에서 암호화폐 현물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 이트레이드는 암호화폐 인프라 업체 제로해시와 손잡고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등 3개 암호화폐의 매수·매도·보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모건스탠리는 지난 4월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트러스트(MSBT)'를 출시하며 미국 주요 상업은행 중 처음으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 바 있다. 해당 ETF의 운용자산은 최근 3억8000만달러를 넘어섰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