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빈후드, 2분기 매출 13.1억달러 '사상 최대'…예측시장 수익 10배 급증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로빈후드의 2분기 순매출이 13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거래 기반 매출이 7억7600만달러로 44% 증가했고, 특히 이벤트 계약 매출이 1억5600만달러로 1년 전보다 10배 이상 급증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고 밝혔다.
- 반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매출은 1억달러로 38% 감소한 가운데, 2분기 순입금액은 217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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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후드의 2분기 매출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이벤트 계약을 중심으로 한 예측시장 사업의 성장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29일(현지시간)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로빈후드의 2분기 순매출은 13억1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2% 증가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순이익은 5억73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8% 늘었으며 희석 주당순이익(EPS)은 0.62달러를 기록했다.
거래 기반 매출은 7억76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다. 특히 이벤트 계약 매출이 1억5600만달러를 기록하며 1년 전보다 10배 이상 급증해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 옵션과 주식 거래 부문에서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 매출은 1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8% 감소해 예측시장 사업과 대조적인 흐름을 보였다.
한편 2분기 순입금액은 217억달러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