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 클래리티법 공개 지지…"美 상원 본회의 심의 촉구"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핀테크 기업 블록(Block)이 가상자산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 블록은 미 상원에 전달한 서한을 통해 상원이 해당 법안을 본회의에서 심의해줄 것을 정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앞서 블랙록, 프랭클린템플턴, 피델리티, 골드만삭스, 찰스슈왑 등 주요 금융사들도 클래리티법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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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핀테크 기업 블록(Block)이 가상자산(암호화폐) 시장구조법안인 '클래리티 법안(CLARITY Act.)'에 대한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다.
29일(현지시간)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블록은 미 상원에 전달한 서한을 통해 "클래리티법을 강력하게 지지한다"며 "상원이 해당 법안을 본회의에서 심의해줄 것을 정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블록이 클래리티법에 공개적으로 힘을 실으면서 법안 통과를 요구하는 미국 금융·가상자산 업계의 목소리도 이어지는 모습이다.
앞서 블랙록과 프랭클린템플턴을 비롯해 피델리티, 골드만삭스, 찰스슈왑 등 주요 금융사들도 클래리티법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클래리티법은 미국 가상자산 시장의 규제 체계를 마련하고 규제기관의 역할과 관할 범위를 명확히 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현재 미 상원에서 법안 처리를 위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