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군이 중동 지역 주둔 미군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 시도에 대응해 이란 공습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가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으나 미군이 이를 모두 요격하고 '기습 공격 시도'로 규정했다고 밝혔다.
- 이번 공습으로 최근 완화 조짐을 보였던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군이 중동 지역 주둔 미군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 시도에 대응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재개했다.
29일(현지시간) 미국 중부사령부(CENTCOM)는 공식 엑스(X)를 통해 "미군이 이날 오후 8시(미 동부시간) 이란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미군의 이란 공습은 지난 23일 이후 엿새 만이다.
이어 중부사령부는 "이번 공습은 전날 미군을 겨냥한 이란의 공격 시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전날 중동 지역에 주둔한 미군을 겨냥해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 미군은 이란의 공격을 '기습 공격 시도'로 규정하고 발사된 미사일을 모두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란의 공격 이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군사 대응을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제 우리 차례"라며 이란을 상대로 강력한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번 공습으로 최근 완화 조짐을 보였던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될 전망이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