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저활용 자산 등 단계적 정리…1조弗 자산 '영향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아베(AAVE)가 전면적 검토 후 활용도가 낮은 50개 자산 준비금에 대한 지원을 순차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 아베는 소닉(S), 스크롤(SCR), 지케이싱크(ZK), 앱토스(APT) 등에서 운영 중인 프로토콜 배포와 25개 자산 준비금을 단계적으로 중단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이번 조정의 영향권에는 9810만달러 규모의 자산과 1560만달러 규모의 대출이 포함되며, 향후 블록체인별 배포 환경과 지원 자산에 대한 리스크 평가를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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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DeFi) 대출 프로토콜 아베(AAVE)가 활용도가 낮은 자산과 일부 블록체인에서 운영 중인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정리한다.
30일(현지시간) 블록비츠에 따르면 스타니 쿨레초프(Stani Kulechov) 아베 설립자는 최근 전면적 검토 후 활용도가 낮은 50개 자산 준비금에 대한 지원을 순차적으로 종료한다고 밝혔다.
아베는 소닉(S), 스크롤(SCR), 지케이싱크(ZK), 앱토스(APT) 등에서 운영 중인 프로토콜 배포도 단계적으로 중단할 방침이다. 해당 블록체인 네트워크에선 총 25개 자산 준비금이 정리 대상에 포함됐다.
만기가 도래한 펜들(PENDLE) 원금토큰(PT) 자산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기존 만기 자산은 새 만기일을 가진 PT 자산으로 대체된다.
이번 조정의 영향권에는 9810만달러 규모의 자산과 1560만달러 규모의 대출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베는 향후에도 블록체인별 배포 환경과 지원 자산을 대상으로 리스크 평가 등을 지속할 계획이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