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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2분기 GDP 속보치 1.5%↑…전망치 하회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2분기 GDP 증가율 1.5%(전기 대비 연율·속보치)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 이는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 1.8%를 0.3%포인트 하회하고 1분기 2.1% 대비 성장세가 둔화됐다고 전했다.
- 상무부는 정부 지출 감소와 수입 증가가 소비와 투자, 수출 증가 효과를 상쇄해 경제 성장률이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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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경제 성장률이 지난 2분기 들어 둔화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 상무부는 올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1.5%(전기 대비 연율·속보치)로 집계됐다고 30일(현지시간) 밝혔다.
다우존스가 집계한 전망치(1.8%)를 0.3%포인트 밑도는 수치다. 지난 1분기(2.1%)와 비교해도 성장세가 둔화됐다.
상무부는 경제 성장률 둔화에 대해 지난 2분기 들어 정부 지출이 감소한 데다가 수입이 늘어 소비와 투자, 수출 증가 효과를상쇄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미국은 GDP 성장률을 속보치, 수정치, 확정치 등 3번에 걸쳐 발표한다. 또 미국은 한국과 달리 직전 분기 대비 성장률을 연간 성장률로 환산해 GDP 통계를 발표한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