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JP모건 "클래리티법 연내 통과 가능성 낮아져…암호화폐 시장 악재"

기사출처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JP모건은 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낮아져 암호화폐 시장의 중장기 전망에 부담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 코인데스크는 예측시장에서 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37%로 반영되고 있으며, JP모건이 이를 악재로 평가했다고 전했다.
  • JP모건은 클래리티법의 일부 내용이 기관투자자 참여를 위축시켜 토큰화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성장 효과가 퍼블릭 블록체인이 아닌 기존 금융시장 인프라에 흡수될 위험이 커진다고 지적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낮아지며 시장의 중장기 전망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30일(현지시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IB) JP모건은 전날 보고서를 통해 "클래리티법 통과가 늦어질수록 토큰화와 블록체인 기반 애플리케이션의 성장 효과가 퍼블릭 블록체인으로 유입되지 않고 기존 금융시장 인프라에 흡수될 위험이 커진다"고 밝혔다.

현재 클래리티법의 윤리 조항, 스테이블코인 수익률 등을 둘러싼 공화당과 민주당 간 협상은 교착 상태에 있다. 코인데스크는 "예측시장에선 클래리티법이 연내 통과될 가능성을 현재 37%로 반영하고 있다"며 "JP모건은 클래리티법이 연내 통과될 가능성이 낮아진 건 암호화폐 시장에 악재라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투자은행 제프리스도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클래리티법의 최종 입법까지 여전히 상당한 난관이 남아있다고 분석했다.

또 JP모건은 클래리티법의 일부 내용이 기관투자자의 참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클래리티법상 일부 토큰화 증권과 파생상품에 대해선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관할권 밖에서 이뤄질 수 있는 데다가 기존 금융사보다 완화된 자금세탁방지(AML) 규정이 적용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가상자산 규제
이준형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