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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미스 "홀리 의원, 클래리티법 반대 입장 고수…은행권 반발에 수정 가능성도"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공화당 내부 이견과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 대한 홀리 의원의 반대 입장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 은행권의 강한 반발로 스테이블코인 이자(yield) 관련 조항이 공화당 내 우려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은행권 로비를 고려해 스테이블코인 이자 조항이 일부 수정될 가능성이 있으나, 이번 회기 내 처리 기대는 여전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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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신시아 루미스 의원 엑스 갈무리
사진=신시아 루미스 의원 엑스 갈무리

미국 공화당 내에서도 디지털자산 시장 구조 법안인 클래리티법(CLARITY Act)을 둘러싼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은행권의 반발을 반영해 스테이블코인 관련 조항이 일부 수정될 가능성이 제기됐다.

30일(현지시간)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은 이날 크립토아메리카(CryptoAmerica) 팟캐스트에 출연해 조시 홀리 공화당 상원의원이 클래리티법에 반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루미스 의원은 "홀리 의원은 법안에 매우 저항적인 입장"이라며 "그는 앞서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인 지니어스법(GENIUS Act)에도 반대표를 던졌고, 클래리티법에도 반대표를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다만 홀리 의원실과의 논의는 현재도 계속 진행 중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클래리티법에 대한 공화당 내부의 또 다른 우려는 스테이블코인 이자(yield) 관련 조항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조항이 은행권의 강한 반발을 사고 있으며, 일부 공화당 의원들도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는 것이다.

엘리노어 테럿은 "은행권 로비와 일부 공화당 의원들의 우려를 고려하면 클래리티법이 본회의에 상정되기 전 스테이블코인 이자(yield) 관련 조항이 일부 수정될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수정 폭이 은행권을 만족시킬 만큼 충분할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전했다.

다만 루미스 의원은 클래리티법이 이번 회기 내 처리될 가능성에는 여전히 기대를 나타냈다. 그는 상원 지도부와 논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법안 통과를 위한 협상이 계속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가상자산 규제
이영민

이영민 기자

20min@bloomingbit.ioCrypto Chatterbox_ tlg@Bloomingbit_YM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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