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주, '불법 도박 혐의' 칼시 제소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뉴욕주 검찰이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허가 없이 예측시장 서비스를 운영해 불법 도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 뉴욕주는 칼시의 뉴욕주 내 영업 중단 가처분과 이용자 전액 환급, 부당이득 환수, 민사 벌금 부과 등을 법원에 요청했다고 전했다.
- 이번 소송에서 요구되는 손해배상 규모는 최소 360억달러에 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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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플랫폼 칼시가 뉴욕주로부터 대형 소송을 당했다.
31일 더블록에 따르면 뉴욕주 검찰은 칼시가 뉴욕주 게임위원회의 허가 없이 스포츠, 정치 등을 대상으로 한 예측시장 서비스를 운영해 불법 도박 서비스를 제공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다.
구체적으로 뉴욕주는 법원에 칼시의 뉴욕주 내 영업을 중단을 명령하는 가처분과 함께 이용자에 대한 전액 환급, 부당이득 환수, 민사 벌금 부과 등을 요청했다. 손해배상 규모는 최소 36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예측시장은 이름만 다를 뿐 도박 플랫폼이다"라며 "뉴욕주는 미성년자의 불법 베팅과 도박 중독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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