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미네소타주, 가상자산 ATM 전면 금지…1일부터 공식 발효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가상자산 ATM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새로운 주법이 1일부터 공식 발효된다고 전했다.
- 새 법안에 따라 미네소타주 내 모든 가상자산 ATM은 즉시 운영을 중단하고 올해 말까지 물리적으로 전량 철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 이번 조치는 가상자산 ATM이 금융사기 범죄 수단으로 악용된 데 따른 것으로, 주민들은 규제를 받는 온라인 플랫폼 및 거래소를 통해 기존처럼 가상자산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미네소타주에서 가상자산(암호화폐) 자동현금입출금기(ATM) 운영을 전면 금지하는 새로운 주법이 오는 1일(현지시간) 공식 발효된다.
31일 CBS뉴스에 따르면 새 법안 규정에 따라 미네소타주 내 모든 가상자산 ATM은 이날부터 운영을 즉시 중단해야 한다. 또한 올해 말까지 기기를 매장 등에서 물리적으로 전량 철수해야 한다.
이번 조치는 가상자산 ATM이 금융사기 범죄 수단으로 악용되며 주민 피해가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미네소타주 상무부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당국이 조사한 가상자산 ATM 관련 민원은 총 134건으로, 이로 인한 주민 피해액은 약 100만달러에 달했다.
다만 이번 금지 조치는 오프라인 물리적 기기에 한정된다. 미네소타주 주민들은 규제를 받는 온라인 플랫폼 및 거래소를 통해 기존처럼 가상자산 거래를 이어갈 수 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