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13개에서 총 2억6537만달러 순유출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 블랙록 IBIT에서 1억2266만달러가 빠져나가 전체 유출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 피델리티 FBTC, 그레이스케일 GBTC, 비트와이즈 BITB, 아크21셰어즈 ARKB 등 5개 ETF에서 순유출이 기록됐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서 2억6000만달러가 넘는 자금이 빠져나갔다.
31일(현지시간) 가상자산 데이터 분석 플랫폼 소소밸류에 따르면 이날 미국에 상장된 13개 비트코인 현물 ETF에서 총 2억6537만달러가 순유출됐다.
블랙록의 'IBIT'에서는 하루 동안 1억2266만달러가 빠져나가며 전체 유출액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다.
피델리티의 'FBTC'에서 5478만달러, 그레이스케일의 '(GBTC'에서 5263만달러가 각각 순유출됐다. 이어 비트와이즈(BITB, -1777만달러)와 아크21셰어즈(ARKB, -1754만달러)를 포함해 총 5개 ETF에서 순유출이 기록됐다.
반면 그레이스케일 비트코인 미니 트러스트(BTC)를 비롯해 반에크(HODL), 모건스탠리(MSBT) 등 나머지 8개 상품은 자금 유출입이 발생하지 않았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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