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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B체인 "퇴사한 前 직원, 공식 테스트 지갑 무단 사용…법적 대응할 것"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BNB체인은 전 직원이 공식 테스트용 지갑을 무단 사용해 밈코인 '애스터로이드(ASTEROID)'를 발행에 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BNB체인은 애스터로이드가 BNB체인이 생성·승인·홍보한 토큰이 아니며 해당 토큰과 지갑 주소는 공식적인 승인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BNB체인은 전직 직원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애스터로이드는 출시 약 4시간 만에 시가총액 1000만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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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BNB체인 로고
사진=BNB체인 로고

BNB체인(BNB)에 근무했던 전 직원이 공식 테스트용 지갑을 무단으로 사용해 새로운 밈코인을 발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BNB체인은 공식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조사 결과 퇴사한 한 직원이 과거 튜토리얼 영상 제작 과정에서 생성한 공식 테스트용 지갑을 무단으로 사용해 새로운 개인키를 생성하고, 이를 이용해 밈코인 '애스터로이드(ASTEROID)' 발행에 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무단으로 사용된 지갑은 과거 밈코인 'TST'를 시연하기 위한 교육용으로 생성됐다.

BNB체인은 "애스터로이드는 BNB체인이 생성하거나 승인, 홍보한 토큰이 아니며 발행 과정에도 전혀 관여하지 않았다"며 "해당 토큰과 지갑 주소는 BNB체인과 아무런 관련이 없고 공식적인 승인도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해당 전직 직원을 상대로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관련 정부 기관과도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애스터로이드는 BNB체인 생태계에서 출시 약 4시간 만에 시가총액 1000만달러를 돌파하며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은 바 있다.

#밈코인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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