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합의 없다…미국 적대행위 지속 시 폐쇄 유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고 전했다.
-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관련 합의를 어떤 것도 수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이란은 미국의 적대적 행위가 계속되면 호르무즈 해협 폐쇄를 유지하고 선박은 IRGC 해군 허가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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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에 합의했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2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는 이란 파르스통신(Fars News)을 인용해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과 관련한 어떤 합의도 수용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어 "미국의 적대적 행위가 계속되는 한 호르무즈 해협은 폐쇄 상태를 유지할 것"이라며 "선박은 이란이 지정한 항로를 이용하고 이란 혁명수비대(IRGC) 해군의 허가를 받아야만 통항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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