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재무장관 "필요하면 美·日 엔화 공동 개입 추가 실시"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샌트 미국 재무장관이 필요시 미국과 일본의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한 공동 외환시장 개입 재실시 가능성을 밝혔다.
- 베샌트 장관은 미국이 엔화 공동 개입을 추가로 실시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국의 엔화 공동 개입을 일본과의 우정의 표시라고 언급하며 미국의 일본과의 공조 지속 의지를 재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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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베샌트 미국 재무장관이 필요할 경우 미국과 일본이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한 공동 외환시장 개입에 다시 나설 수 있다고 밝혔다.
2일(현지시간) 워처구루에 따르면 베선트 장관은 "미국은 엔화 공동 개입을 추가로 실시하는 것을 주저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날 미국의 엔화 공동 개입을 "일본과의 우정의 표시"라고 언급한 데 이어 나온 것으로, 미국이 일본과의 공조를 지속할 것이라는 점을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