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단기 자금 순환에 M·H 10% 급등…ALGO는 실사용 호재
간단 요약
- 밈코어(M)와 휴머니티(H)가 최근 24시간 동안 약 10% 상승했고 파이버스(PIEVERSE)와 알고랜드(ALGO)도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ALGO는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 'x402 퍼실리테이터' 출시와 16만건이 넘는 자동 결제 처리로 네트워크 사용 확대 기대가 커졌다고 전했다.
- H는 해킹 사태 이후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하며, 바이낸스 상위 투자자의 58.49%가 매수 포지션과 양수 펀딩비로 상승 베팅이 우세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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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트코인 시장에서 밈코인과 소셜미디어 중심의 단기 순환매가 나타나면서 밈코어(M), 휴머니티(H), 파이버스(PIEVERSE)가 강세를 보였다. 알고랜드(ALGO)는 자동 결제 기술과 금융기관 참여 확대 기대가 상승을 이끌었다.
3일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시황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M과 H는 최근 24시간 동안 약 10% 상승했다. PIEVERSE는 9% 안팎 올랐으며, ALGO도 5~7%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다만 종목별 상승 배경은 시장 수급과 기술 개발, 온체인 지표 등으로 엇갈렸다.
M은 뚜렷한 프로젝트 자체 발표 없이 밈코인 시장으로 자금이 이동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코인마켓캡은 "프로젝트의 새로운 발표보다 밈코인 순환매와 단기 상승세를 추종하는 매수세가 상승을 주도했다"고 분석했다.
ALGO는 인공지능 관련 서비스 출시가 호재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알고랜드 생태계 프로젝트 고플라우저블(GoPlausible)은 최근 'x402 퍼실리테이터'를 출시했다. 이는 인공지능 에이전트와 자동화된 프로그램이 알고랜드에서 소액 결제를 주고받을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현재까지 16만건이 넘는 자동 결제를 처리한 것으로 전해지면서 네트워크 사용 확대 기대가 커졌다.
H는 지난 6월 발생한 해킹 사태 이후 급락에 따른 기술적 반등 성격이 강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파생상품 시장에서도 상승 베팅이 우세했다. 바이낸스 상위 투자자 가운데 58.49%가 H 매수 포지션을 유지했으며, 선물시장의 펀딩비도 양수로 나타났다. 이는 가격 상승에 베팅한 투자자가 여전히 더 많다는 의미다.
한편 PIEVERSE는 소셜미디어를 통한 관심 증가가 상승의 배경으로 거론되고 있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