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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겟, 일본 시장서 철수 예정…연말까지 모든 포지션 정리"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이 일본 시장에서 철수하고 일본 거주자 대상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일본 이용자의 남은 거래 포지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두 정리하고 카드 서비스도 중단할 예정이며,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보유 자산은 출금할 수 있다고 전했다.
  • 일본은 가상자산을 금융상품으로 분류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으며 등록 없이 영업할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이나 약 6만28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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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글로벌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일본 시장에서 철수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일본 이용자의 남은 거래 포지션은 오는 12월 31일까지 모두 정리할 계획이다.

3일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겟은 현지 규제 준수를 이유로 일본 거주자 대상 가상자산 거래 서비스를 종료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2일부터 일본 거주자의 신규 가입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이용자는 오는 11월 1일부터 신규 거래나 기존 포지션 확대가 제한된다. 현물·선물 거래와 카피트레이딩, 자동매매, 예치 상품 등도 이용할 수 없으며 출금은 계속 지원된다.

비트겟은 12월 31일까지 남아 있는 모든 포지션을 정리하고 카드 서비스도 중단할 예정이다. 다만 서비스 종료 이후에도 보유 자산은 출금할 수 있다.

한편 일본은 지난달 가상자산을 금융상품으로 분류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새 규정은 내년 시행될 예정이며, 등록 없이 영업할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이나 약 6만28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가상자산 규제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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