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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서클 목표가 106→38달러로 하향…투자의견도 '비중축소'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모건스탠리가 서클목표주가를 106달러에서 38달러로 낮추고 투자의견을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 모건스탠리는 USDC 유통량 감소준비금 수익 약화를 이유로 USDC 유통량 전망치와 GAAP 주당순이익 전망을 2027년, 2028년에 크게 낮췄다고 전했다.
  •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은행 예금 상품USDC 수요와 서클의 수익 배분율을 압박하고, USYC와 자동화 결제 사업의 취약한 수익 구조도 부담 요인이라고 지적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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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셔터스톡
사진 = 셔터스톡

모건스탠리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목표주가를 106달러에서 38달러로 대폭 낮췄다. 투자의견도 '보유'에서 '비중축소'로 하향 조정했다.

3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제임스 포셋(James Faucette) 모건스탠리 애널리스트는 "USDC 유통량 감소로 서클의 준비금 수익이 크게 흔들릴 수 있다"고 지적했다.

서클의 사업 구조가 준비금 이자 수익 중심에서 수익성이 더 낮은 거래 수수료 중심으로 바뀌고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꼽았다.

모건스탠리는 서클의 USDC 유통량 전망치를 2027년에는 약 33%, 2028년에는 약 44% 낮췄다. 일반회계기준(GAAP) 주당순이익도 시장 예상보다 각각 약 3%, 20% 낮을 것으로 내다봤다.

토큰화 머니마켓펀드와 은행 예금 상품이 USDC 수요와 서클의 수익 배분율을 압박할 가능성도 제기했다. 서클의 토큰화 국채 상품 USYC 역시 수익 구조가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평가다.

포셋 애널리스트는 "서클의 자동화 결제 사업도 아직 규모가 작다. 관련 거래액이 하루 약 4만1900달러까지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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