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엔화 개입 때마다 비트코인(BTC) 급락…추가 하락 가능성 경고"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2026년 들어 비트코인(BTC)의 주요 급락 시점이 일본 당국의 엔화 가치 방어 시장 개입 시기와 맞물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고 전했다.
- 시장에서는 일본의 엔화 강세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여파로 비트코인이 5만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과 달러 약세가 비트코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반론이 맞서고 있다고 전했다.
- 미국과 일본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시장에 공동 개입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필요시 추가 공동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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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2026년 들어 비트코인(BTC)의 주요 급락 시점이 일본 당국의 엔화 가치 방어를 위한 시장 개입 시기와 맞물렸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매체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일본의 엔화 강세와 엔 캐리 트레이드 청산 여파로 비트코인이 5만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과, 달러 약세가 오히려 위험자산으로의 자금 유입을 촉진해 비트코인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반론이 맞서고 있다.
한편 미국과 일본은 엔화 약세를 막기 위해 시장에 공동 개입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으며, 필요할 경우 추가 공동 개입에 나설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