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새 협상 일정 없어…중재 채널 통한 접촉은 지속"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새로운 미·이란 협상은 계획돼 있지 않다"고 밝혔다.
- 미국 중동특사와 이란 측이 중재자를 통해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 이란은 미국과 직접 협상하고 있지 않으며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문제에 한정해 오만과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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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과 달리 현재 이란과 새로운 협상 일정은 잡혀 있지 않다고 CBS가 보도했다.
3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정부 관계자들은 CBS에 "새로운 미·이란 협상은 계획돼 있지 않다"면서도 스티브 위트코프 미국 중동특사와 이란 측이 중재자를 통해 접촉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란은 미국과 직접 협상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란은 현재 오만과 협의를 진행 중이며, 논의 범위도 호르무즈 해협 선박 통항 문제에 한정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