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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시 CEO "뉴욕주 소송은 예측시장 겨냥…나스닥에도 같은 논리 적용 가능"

기사출처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만수르 CEO는 뉴욕주 소송이 예측시장 산업 전체와 그 비즈니스 모델을 겨냥하고 있다고 밝혔다.
  • 칼시는 CFTC 지정계약시장(DCM) 등록에도 불구하고 여러 주 정부 규제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 만수르 CEO는 예측시장이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혁신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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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의 타렉 만수르(Tarek Mansour) 최고경영자(CEO)가 뉴욕주가 제기한 소송은 스포츠 이벤트가 아닌 예측시장 산업 전체를 겨냥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만수르 CEO는 3일(현지시간) CNBC 인터뷰에서 "이번 소송은 스포츠에 관한 것이 아니라 모든 예측시장과 그 비즈니스 모델을 겨냥하고 있다"며 "소장 내용을 그대로 복사해 나스닥에도 적용할 수 있을 정도로 칼시는 나스닥과 유사한 방식으로 운영된다"고 말했다.

그는 칼시가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에 지정계약시장(DCM)으로 등록돼 있음에도 여러 주 정부의 규제를 받고 있는 상황을 우버와 에어비앤비가 기존 산업과 겪었던 갈등에 비유했다.

이어 "예측시장은 기존 질서를 뒤흔드는 혁신 산업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소비자들의 수요도 강하다"며 "기존 산업은 먼저 소송을 제기하고 법 개정을 시도하지만, 소비자 수요가 사라지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달은 뒤에야 경쟁과 혁신에 나선다. 지금 칼시가 겪고 있는 과정도 이와 같다"고 강조했다.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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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호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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