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텔레그램 일시 삭제, 아동 성착취물 게시물 때문"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애플이 국내 앱스토어에서 텔레그램 앱을 일시적으로 삭제한 배경이 아동 성착취물 관련 콘텐츠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 애플은 엄격한 아동 성착취물 금지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콘텐츠가 확인돼 텔레그램을 일시적으로 앱스토어에서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 이후 텔레그램 측이 해당 콘텐츠를 삭제하고 이용자를 차단하자 앱스토어에서 검색과 다운로드 서비스가 다시 재개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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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국내 앱스토어에서 텔레그램(Telegram) 앱을 일시적으로 삭제한 배경이 아동 성착취물(CSAM) 관련 콘텐츠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4일(현지시간) 마크 거먼(Mark Gurman) 블룸버그 기자에 따르면 애플은 "엄격한 아동 성착취물 금지 가이드라인을 위반한 콘텐츠가 확인돼 텔레그램을 일시적으로 앱스토어에서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텔레그램 측이 해당 콘텐츠를 신속히 삭제하고 게시한 이용자를 차단한 이후 앱을 다시 복원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텔레그램이 검색되지 않아 다운로드가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이후 검색과 다운로드 서비스는 정상적으로 재개됐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