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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펑 자오 "가상자산, 거래소 보관이 통계적으로 더 안전…분산 보관이 최선"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창펑 자오가 가상자산을 개인 지갑보다 거래소에 맡기는 편이 통계적으로 더 안전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 폐업한 일부 거래소 사례가 전체 통계를 악화시키지만, 바이낸스 등 일부 거래소는 해킹 발생 시 이용자 피해를 보상해왔다고 설명했다.
  • 그는 각 보관 방식의 위험과 상품 구조가 다르다며 두 방식을 병행하는 분산 보관이 가장 균형 잡힌 접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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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사진=이영민 블루밍비트 기자

창펑 자오(Changpeng Zhao) 바이낸스 공동창업자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을 개인 지갑에 직접 보관하는 것보다 거래소에 맡기는 편이 통계적으로 더 안전할 수 있다는 견해를 밝혔다.

자오 공동창업자는 4일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자료가 정확하다는 전제에서 보면 거래소 해킹은 대부분 주요 뉴스로 보도돼 피해 집계가 쉽지만, 개인 지갑 해킹이나 자산 분실은 신고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이어 폐업한 일부 거래소의 피해 사례가 전체 거래소 통계를 악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반면 바이낸스를 비롯한 일부 거래소는 해킹이 발생했을 때 이용자 피해를 보상해왔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거래소 보관과 개인 지갑 보관 중 어느 한쪽이 항상 낫다는 의미는 아니라고 강조했다.

자오 공동창업자는 "각 방식은 서로 다른 위험과 상품 구조를 갖고 있어 이용자마다 적합한 선택이 다를 수 있다"며 "두 방식을 적절히 병행하는 것이 가장 균형 잡힌 접근"이라고 말했다.

#가상자산 보관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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