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속보

베센트 "日 엔화 안정 노력 지지…약세 지속 땐 다른 통화도 영향"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 정부의 엔화 가치 안정 노력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 베센트 장관은 엔화 약세가 이어질 경우 다른 국가 통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 그는 일본의 상당한 규모의 해외 자산 축적을 중단해야 할 이유는 없다며 많은 사람이 위안화 가치 저평가를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고 전했다.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이 일본 정부의 엔화 가치 안정 노력을 지지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엔화 약세가 이어질 경우 다른 국가 통화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경고했다.

4일 해외 경제 속보 채널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베센트 장관은 CNBC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일본의 엔화 시장 개입 문제를 두고 일본 측과 긴밀히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엔화 시장 개입에는 일정한 기준과 체계가 마련돼야 한다"며 "일본은 통화 가치 하락을 막기 위해 진지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베센트 장관은 "일본은행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믿는다"며 "엔화 가치가 더 떨어지면 다른 국가의 통화도 뒤따라 약세를 보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일본의 해외 자산 투자와 관련해서는 "일본이 상당한 규모의 해외 자산 축적을 중단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밝혔다.

한편 중국 위안화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이 위안화 가치가 저평가돼 있다고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통화정책
#환율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