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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원유 선물, 장중 3% 급락…배럴당 77.65달러

기사출처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비트겟 시세 기준 WTI 원유 선물이 장중 3.00% 하락해 배럴당 77.65달러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개방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고 전했다.
  •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 기대가 공급 차질 우려를 낮추며 국제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전했다.
사진=블루밍비트
사진=블루밍비트

서부텍사스산원유(WTI) 선물 가격이 장중 3% 급락했다.

4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비츠에 따르면 비트겟 시세 기준 WTI 원유 선물은 이날 장중 3.00% 하락한 배럴당 77.65달러를 기록했다.

앞서 이날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은 미국과 이란이 이르면 내일이라도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합의에 도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중동산 원유의 주요 운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열릴 수 있다는 기대가 공급 차질 우려를 낮추면서 국제유가에 하방 압력을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중동
#유가
강민승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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