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Y, 갤럭시와 손잡고 자사 커스터디 플랫폼에 스테이킹 기능 추가"
강민승 기자
간단 요약
- 미국 최대 수탁은행 BNY가 기관 고객 대상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갤럭시와 협력한다고 밝혔다.
- 양사는 규제 당국 승인 시 BNY 디지털자산 수탁 플랫폼 내에서 별도 이전 없이 스테이킹 기능을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 BNY는 블록체인 기반 기록 관리와 토큰화 미국 국채, 24시간 결제 도입 등 디지털자산 사업 확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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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대 수탁은행 BNY가 가상자산 스테이킹 서비스를 기관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해 가상자산 금융 서비스 기업 갤럭시(Galaxy)와 협력한다.
4일(현지시간) 가상자산(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NY와 갤럭시는 이날 BNY의 디지털자산 수탁 플랫폼에 스테이킹 기능을 추가하는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규제 당국의 승인을 전제로, 기관 투자자들은 BNY 플랫폼에 맡긴 자산을 별도 이전 없이 동일 플랫폼에서 스테이킹할 수 있게 된다.
갤럭시는 스테이킹 인프라를 제공하는 동시에 BNY의 블록체인 서비스 확장을 위한 설계 파트너로도 참여한다. 스테이킹은 특정 가상자산 보유자가 토큰을 네트워크에 예치해 블록체인 보안에 기여하고 그 대가로 보상을 받는 방식이다.
BNY는 2022년 가상자산 수탁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디지털자산 사업을 꾸준히 확장해왔다. 현재 수탁·관리 자산 규모는 수십조달러에 달한다. 최근에는 핵심 이전대리인 기록 관리 업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전환해 단일 온체인 소유권 원장을 구축하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BNY는 2027년 전통 미국 국채와 토큰화 미국 국채의 24시간 결제 도입도 계획하고 있으며, 올해 안에 프라이빗 블록체인에서 토큰화 국채 테스트를 시작할 방침이다.
강민승 기자
minriver@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투자 인사이트를 더해줄 강민승 기자입니다. 트레이드나우·알트코인나우와 함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