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록 이더리움 현물 ETF, 10월 1대3 역분할…"총자산·투자 가치 변화 없어"
이수현 기자
간단 요약
- 블랙록의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HA)가 10월 6일 1대3 비율의 역분할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 역분할 이후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높아지지만 투자자의 총 자산 가치와 50억달러 이상 규모의 ETF 총 운용자산(AUM)은 변동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 블랙록은 역분할을 통해 약 14달러 수준인 주당 가격을 높이고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를 약 7bp에서 약 2bp 수준으로 축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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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의 이더리움(ETH)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인 ETHA가 오는 10월 역분할을 실시한다.
4일(현지시간) 언폴디드에 따르면 블랙록은 오는 10월 6일 ETHA에 대해 1대 3 비율의 역분할(reverse split)을 진행할 예정이다.
역분할이 완료되면 기존 3주가 1주로 합쳐지면서 주당 순자산가치(NAV)는 높아진다. 다만 투자자가 보유한 총 자산 가치와 50억달러 이상 규모인 ETF의 총 운용자산(AUM)은 변동되지 않는다.
블랙록은 이번 조치로 현재 약 14달러 수준인 ETHA의 주당 가격을 높여 매수·매도 호가 스프레드를 현재 약 7bp(1bp=0.01%포인트)에서 약 2bp 수준으로 축소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업계는 이번 역분할이 ETF의 거래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일 뿐, 이더리움 가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이벤트는 아니라고 평가했다.
이수현 기자
shlee@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모더레이터, 이수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