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PiCK 뉴스

비트와이즈 "클래리티 무산돼도 디지털자산 산업은 성장할 것"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는 클래리티 법 통과 여부와 무관하게 디지털자산 산업은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 갤럭시리처시와 폴리마켓에서 클래리티 법의 올해 상원 통과 가능성을 각각 30%, 23%로 낮게 평가했다고 전했다.
  • 호건 CIO는 올해 클래리티 법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SECCFTC 규정 마련으로 향후 약 2년 반 동안 업계 성장세가 이어질 수 있다고 내다봤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Loading IndicatorLoading Indicator
사진=셔터스톡
사진=셔터스톡

디지털자산 시장구조법 '클래리티 법(CLARITY Act)'의 상원 통과 가능성이 여전히 불투명한 가운데 해당 법의 통과 여부와 상관 없이 디지털자산 산업의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다.

5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매트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이번주 클래리티 법안의 통과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는 평가가 많다"라면서도 "그와 별개로 디지털자산 산업은 이미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들어섰다.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산업은 계속 성장할 것"이라고 내대봤다.

현재 미국 상원은 여름 휴회를 앞두고 있어 클래리티 법이 통과되기 위해서는 5일까지 법안 처리 절차를 진전시켜야 한다. 시장에서는 클래리티 법이 이번 휴회 전 통과되지 않을 경우 법안 처리가 내년으로 미뤄질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 법안 통과 가능성에 대한 시장의 기대도 줄어들었다. 갤럭시리처시는 지난달 클래리티 법의 올해 통과 가능성을 30%로 하향 조정했다. 폴리마켓에서도 클래리티법의 올해 통과 확률은 23%에 그쳤다.

한편 호건 CIO는 올해 클래리티법이 통과되지 않으면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상품거래위원회(SEC)가 관련 규정 마련에 직접적으로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SEC는 클래리티 법이 다루는 주요 쟁점과 관련한 규정을 마련할 준비가 돼 있다"며 "입법이 지연되더라도 업계는 앞으로 약 2년 반 동안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그는 규제기관의 해석은 의회 입법만큼 안정적이지 않아 향후 법원 판단이나 정권 교체에 따라 변경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가상자산 규제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이 뉴스, 어떻게 보시나요?








PiCK 뉴스






해시태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