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오만과 최종 합의 임박…호르무즈 해협 안전 보장 의미는 아냐"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오만과 진행 중인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 이란과 오만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의 지리적 특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 다만 이번 이란·오만 합의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 보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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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이 오만과 진행 중인 호르무즈 해협 관련 협상이 최종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밝혔다.
대변인은 "특정 제3국의 개입만 없다면 이란과 오만이 공동 발표를 내놓을 수 있는 단계"라며 양측이 호르무즈 해협 항로의 지리적 특성에 대해서도 합의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그는 "이번 이란·오만 합의 자체가 호르무즈 해협의 안전을 보장한다는 의미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