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헤지펀드, AI 음성 피싱 사이버 공격 표적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시타델, 포인트72, 투시그마 등 주요 헤지펀드들이 AI 기반 음성 피싱(비싱)을 활용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 표적이 됐다고 전했다.
- 공격자들이 AI 음성으로 직원들을 속여 시스템 접근 권한을 탈취하려 했으나 투시그마는 공격을 차단했고 시스템 침해는 없었다고 밝혔다.
-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AI 기술 발전으로 대규모 사이버 공격 비용이 낮아지고 금융권 보안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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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현지시간)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시타델(Citadel), 포인트72(Point72), 투시그마(Two Sigma) 등 주요 헤지펀드들이 AI 기반 음성 피싱(비싱·vishing)을 활용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의 표적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공격자들은 AI 음성을 이용해 직원들을 속이고 시스템 접근 권한을 탈취하려 했으며, 투시그마는 공격을 차단했고 시스템 침해는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사이버보안 전문가들은 AI 기술 발전으로 대규모 사이버 공격의 비용이 낮아지고 실행이 쉬워지면서 금융권 전반의 보안 리스크가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김정호 기자
reporter1@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