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워런 "가상자산 법안 필요하지만 클래리티법은 반대"
김정호 기자
간단 요약
- 엘리자베스 워런 상원의원이 가상자산 관련 법안 제정에는 찬성하지만 현재의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 워런 의원은 클래리티법이 부패 방지, 소비자 보호, 국가 안보, 경제 보호 측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며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법안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전했다.
- 현재 클래리티법은 상원 의사일정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본회의 통과에 필요한 60표도 확보하지 못한 상태로 공화당과 민주당이 법안 세부 조항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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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현지시간) 바이낸스 뉴스에 따르면 대표적인 가상자산(암호화폐) 비판론자인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민주당 상원의원이 가상자산 관련 법안 제정에는 찬성하지만, 현재의 클래리티법(CLARITY Act)에는 반대한다고 밝혔다.
워런 의원은 포브스와의 인터뷰에서 "클래리티법은 부패 방지와 소비자 보호, 국가 안보, 경제 보호 측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며 "이러한 문제가 해결되기 전에는 법안을 추진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현재 클래리티법은 상원 의사일정에 포함되지 않은 상태이며, 본회의 통과에 필요한 60표도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공화당과 민주당은 법안 세부 조항을 놓고 협상을 이어가고 있다.

김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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