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겟, 부탄 젤레푸 경제특구 진출 추진…현지 라이선스 취득 협약
이영민 기자
간단 요약
- 비트겟이 부탄 젤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 진출을 위해 현지 가상자산 라이선스 취득 및 법인 설립 검토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부탄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BTC) 일부가 개발 재원으로 활용되며 전체 사업 규모 약 1000억달러로 조성 중이라고 전했다.
- GMC가 캐나다 디지털자산 운용사 3iQ를 비트코인 국고 일부 운용사로 선정해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와 장기 거점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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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비트겟(Bitget)이 부탄 젤레푸 마인드풀니스 시티(GMC) 진출을 추진한다.
7일(현지시간) 가상자산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겟은 GMC 당국과 현지 가상자산 라이선스 취득 및 법인 설립을 검토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
GMC는 부탄이 조성 중인 자율 경제특구로 금융·기술·웰니스 산업을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개발 재원에는 부탄 정부가 보유한 비트코인(BTC) 일부도 활용되고 있으며 전체 사업 규모는 약 1000억달러로 알려졌다.
그레이시 첸 비트겟 최고경영자(CEO)는 "GMC는 디지털 금융의 새로운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며 "비트겟의 거래소 운영 경험과 인프라 노하우를 활용해 현지 생태계 성장과 인재 육성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MC는 최근 디지털자산 사업 확대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주 캐나다 디지털자산 운용사 3iQ를 비트코인 국고 일부 운용사로 선정했다.
3iQ는 젤레푸 개발 재원으로 배정된 비트코인 일부를 운용하는 동시에 현지에 장기 거점을 구축하고 인재 양성과 기술 이전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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