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마이클 세일러 회장은 비트코인(BTC)에는 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이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 클래리티법의 미 상원 본회의 표결은 9월로 연기됐다고 전했다.
-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선 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가능성을 14%로 집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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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구조법(클래리티법)에 대한 미 상원 본회의 표결이 9월로 미뤄진 가운데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이 비트코인(BTC)에는 해당 법안이 필요하지 않다는 입장을 내놨다.
세일러 회장은 7일(현지시간) 엑스(X)를 통해 "비트코인에는 클래리티법이 필요하지 않다"며 "명확함(clarity)이 필요한 건 미국"이라고 밝혔다.
클래리티법의 미 상원 본회의 표결은 오는 9월로 연기됐다. 앞서 미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복수의 관계자를 인용해 상원 공화당 지도부가 이번주 클래리티법에 대한 본회의 표결 없이 8월 휴회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존 툰 미 상원 공화당 원내대표가 법안 심의를 위한 토론종결(클로처)을 신청할 가능성은 남아 있다는 분석이다. 단 실제 본회의 표결은 상원의원들이 휴회 후 복귀하는 9월 이후에나 진행될 전망이다.
예측시장에선 클래리티법의 연내 통과 가능성을 10%대로 반영하고 있다. 글로벌 예측시장 플랫폼 폴리마켓에선 이날 기준 클래리티법이 연내 통과될 가능성이 14%로 집계됐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