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홀딩스, 비트코인 726개 매도…보유량 약 3만5600개
이준형 기자
간단 요약
- 마라홀딩스가 비트코인 726개를 매도해 보유량이 3만5577개로 줄었다고 전했다.
- 마라홀딩스는 암호화폐 약세장 여파로 올 2분기 6억10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 마라홀딩스 CFO는 2분기 실적을 좌우한 요인으로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 전력 포트폴리오 및 자본구조 개편을 꼽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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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비트코인(BTC) 채굴업체 마라홀딩스가 비트코인을 대규모 매도했다.
7일(현지시간) 비트코인트레저리에 따르면 마라홀딩스는 최근 비트코인 726개를 매도했다.
이번 매도로 마라홀딩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3만5577개로 줄었다. 비트코인 보유량만 놓고 보면 전 세계 상장사 중 4위다.
마라홀딩스는 암호화폐 약세장 여파로 올 2분기 6억1000만달러 규모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분기 비트코인 채굴량이 2422개로 1년 전보다 3% 증가했지만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며 채굴량 증가 효과를 상쇄한 영향이다.
살만 칸 마라홀딩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분기 실적을 좌우한 요인은 비트코인 가격 하락세와 전력 포트폴리오 및 자본구조 개편 등 2개"라고 설명했다.
이준형 기자
gilson@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이준형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