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A, 샌디스크 목표가 2500달러 유지…"85% 추가 상승 여력"
황두현 기자
간단 요약
-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샌디스크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0달러를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 BoA는 샌디스크의 현 주가 대비 약 85% 추가 상승 여력이 있으며 시장이 수익 창출 지속성을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분석했다고 전했다.
- BoA는 샌디스크의 내년 회계연도 EPS 233.85달러, 약 6배 선행 PER과 경쟁사 마이크론 12배 PER 대비 높은 밸류에이션 매력도를 보인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메모리 반도체 기업 샌디스크의 최신 실적 발표 직후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500달러를 재확인했다.
7일(현지시간) 더스트리트에 따르면 BoA는 샌디스크가 현 주가 대비 약 85%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다고 분석했다. 시장이 샌디스크의 수익 창출 지속성을 여전히 과소평가하고 있다고 진단이다.
BoA는 "저장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전통적으로 주기를 타는 특성이 있다"며 "최근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수요 급증과 기업용 고성능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eSSD)의 성장, 그리고 고객사와의 장기 공급 계약 등이 낸드(NAND) 산업의 근본적인 체질 변화를 이끌고 있다"고 분석했다.
향후 실적 전망치도 낙관적으로 제시했다. BoA는 샌디스크의 내년 회계연도 주당순이익(EPS)이 약 233.85달러까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샌디스크의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은 약 6배 수준에 불과해, 약 12배 수준인 경쟁사 마이크론 대비 밸류에이션 매력도가 월등히 높다고 평가했다.
황두현 기자
cow5361@bloomingbit.io여러분의 웹3 지식을 더해주는 기자가 되겠습니다🍀 X·Telegram: @cow53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