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요약
- 미국 가상자산 현물 ETF 시장에서 일일 순유입을 기록한 자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이라고 밝혔다.
- 최근 30일간 자금 흐름에서 비트코인은 8억9660만달러, 이더리움은 4억4806만달러 순유입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 알트코인 현물 ETF는 보합세를 보이는 가운데 XRP, SOL, HYPE, LINK, HBAR 등이 누적 순유입 상위권을 형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미국 증시에 상장된 전체 가상자산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에서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 두 종목으로만 자금이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7일(현지시간) 소소밸류의 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미국 가상자산 현물 ETF 시장에서 일일 순유입을 기록한 자산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뿐이었다. 비트코인 현물 ETF(13개)에는 하루 동안 9885만달러가 유입됐으며 이더리움 현물 ETF(11개)에는 4960만달러가 들어왔다.
최근 30일간 자금 흐름에서도 두 자산으로 유입이 집중됐다. 비트코인은 최근 30일간 총 8억9660만달러의 자금을 끌어모았다. 같은 기간 이더리움도 4억4806만달러의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누적 총 순유입액은 비트코인이 522억달러, 이더리움이 114억6000만달러다. 반면 알트코인 현물 ETF는 일제히 자금 유출입이 없는 보합세를 나타냈다.
다만 누적 순유입액 기준으로는 XRP가 15억2000만달러, SOL이 11억5000만달러를 기록하며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뒤를 잇고 있다. 이 외에도 하이퍼리퀴드(HYPE, 2억 8447만달러), 체인링크(LINK, 1억 2814만달러), 헤데라(HBAR, 1억 531만달러) 순으로 누적 순유입액 규모가 큰 것으로 집계됐다.
황두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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