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일러 "AI 활용한 상품 개발로 150억달러 조달"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스트래티지가 AI를 활용해 자금 조달 전략을 짜고 150억달러를 벌었다고 밝혔다.
- 스트래티지는 비트코인(BTC) 추가 매입을 위해 AI를 활용해 자금조달 수단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 스트래티지는 STRK IPO, 선반등록, 또 다른 금융상품을 통해 전체 신용상품 판매 규모를 약 150억달러까지 늘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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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BTC) 최대 비축 기업 스트래티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자금 조달 전략을 짠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스트래티지 회장은 지난 6일 '더 다이어리 오브 어 CEO(The Diary Of A CEO)'와의 인터뷰에서 "AI를 활용해 150억달러를 벌었다"고 밝혔다.
세일러 회장은 "2025년 초 스트래티지는 약 300억달러 상당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었지만, 당시 기존 핵심 자금 조달 수단인 전환사채 발행 여력이 소진된 상태였다"라며 "추가적인 비트코인 매입을 위해서 AI를 활용해 자금조달 수단을 개발했다"라고 설명했다.
그 결과 탄생한 상품이 비트코인을 기반으로 설계된 전환우선주 '스트라이크(STRK)'다. 세일러 회장에 따르면 스트래티지는 STRK 기업공개(IPO)를 통해 25억달러를 조달한 뒤 선반등록(Shelf Registration)을 통해 추가로 80억달러 규모를 판매했다.
이후에도 스트래티지는 또 다른 금융상품을 통해 40억달러를 추가로 조달하면서 전체 신용상품 판매 규모를 약 150억달러까지 늘렸다.
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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