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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케일 "클래리티 법안, 연내 통과 가능성 낮아"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잭 판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 그는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주요 블록체인, 비트코인(BTC) 수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다만 클래리티 법안 부재 시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의 규제 공백으로 신규 투자자본 형성에 차질이 생기고 사업체들의 해외 이전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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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자산 업계의 최대 관심사 클래리티 법안이 8월 표결이 불발된 가운데 일각에서는 클래리티 법안의 연내 통과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8일 잭 판들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은 보고서를 통해 "클래리티 법안에 대한 합의가 이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상원의 의사 일정, 중간선거를 고려하면 올해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밝혔다.

다만 판들 총괄은 "법안이 통과되지 않더라도 디지털자산 산업에 즉각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 것"이라며 "주요 블록체인의 운영이나 가치저장 수단으로서 비트코인(BTC) 수요, 스테이블코인 결제 시장의 성장은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내 신규 투자와 자본 형성에는 차질이 생길 수 있다고 봤다. 판들 총괄은 "클래리티 법안은 미국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감독 체계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라며 "규제가 마련되지 않는다면 보다 우호적인 사업 환경이 있는 해외로 사업체들이 이동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가상자산 규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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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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