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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 카드, 결제액 월 7억6000만달러 육박

기사출처
진욱 기자

간단 요약

  • a16z 크립토는 디지털자산 결제 카드가 틈새 상품에서 큰 시장으로 성장하며 지난 7월 월간 결제액이 7억5900만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 지난 7월 디지털자산 카드 결제 건수는 약 880만건으로 전년 동기 약 520만건 대비 약 69% 증가했고 건당 평균 결제액은 약 86달러라고 밝혔다.
  • 지난 7월 기준 옵티미즘이 전체 디지털자산 카드 결제액의 약 29%를 처리해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고 솔라나, 베이스, 노시스가 뒤를 이었다고 전했다.

기간별 예측 흐름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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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16z 크립토 엑스 갈무리
사진=a16z 크립토 엑스 갈무리

디지털자산을 활용한 카드 시장이 바른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글로벌 벤처캐피털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산하 디지털자산 전담 부서 a16z 크립토는 엑스(구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자산 결제 카드는 틈새 상품에서 큰 시장으로 성장했다"라며 "지난 7월 월간 디지털자산 카드 결제액은 7억5900만달러에 달했다"라고 전했다.

디지털자산 카드는 이용자가 보유한 디지털자산을 기존 카드 결제망을 통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인프라다.

실제 사용 건수도 빠르게 늘고 있다. 지난 7월 디지털자산 카드를 이용한 결제는 약 880만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약 520만건보다 약 69% 증가했다. 건당 평균 결제액은 약 86달러로 집계됐다. a16z 크립토는 "디지털자산 카드 결제 건수 증가세가 전체 결제액 증가세와 유사하게 나타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결제를 처리하는 블록체인 역시 빠르게 다변화되고 있다. 2024년 초에는 셀프 커스터디 지갑과 직접 연결된 비자 카드인 '노시스 페이(Gnosis Pay)'의 영향으로 노시스가 디지털자산 카드 결제 시장 대부분을 차지했다. 그러나 새로운 카드 프로그램이 잇따라 등장하면서 특정 체인에 집중됐던 결제 인프라가 분산되는 모습이다.

지난 7월 기준 옵티미즘은 전체 디지털자산 카드 결제액의 약 29%를 처리하며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했다. 솔라나와 베이스가 각각 약 19%로 뒤를 이었으며, 과거 시장을 주도했던 노시스의 비중은 약 2%까지 떨어졌다.

#가상자산 결제
진욱

진욱 기자

wook9629@bloomingbit.io안녕하세요! 블루밍비트 진욱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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